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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푸룻푸룻프렌즈: 빠씨를 찾아서’ 직접 다녀온 솔직 후기 🍌🍇🍉

tonybridge 2025. 8. 1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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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체험형 전시 <푸룻푸룻프렌즈: 빠씨를 찾아서>에 다녀왔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와 함께 특별한 나들이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 정말 딱 맞는 전시예요. 단순히 그림을 ‘보는 전시’가 아니라, 직접 만지고, 뛰어놀고, 오감을 활용할 수 있는 참여형 전시라서 아이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다녀온 후기를 솔직하게 전해드리면서, 네이버 예약, 입장권 가격, 주차 정보까지 한눈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전시 개요

  • 전시명: 푸룻푸룻프렌즈: 빠씨를 찾아서
  • 기간: 2025년 4월 11일(금) ~ 2025년 8월 31일(일)
  • 장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 2관
  • 관람 시간: 화요일~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6:00 (입장 마감 오후 5:30)
  • 휴무일: 매주 월요일
  • 관람 등급: 전체 관람가

🎫 네이버 예약 & 입장권 안내

저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입장권을 예매했습니다. 모바일 티켓으로 바로 입장할 수 있어서 편리했고,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었어요.

▷ 입장권 가격 (네이버 예약 기준)

  • 일반 (성인, 만 19세 이상): 18,000원
  • 청소년 (만 13세 ~ 만 18세): 16,000원
  • 어린이 (만 24개월 ~ 만 12세): 14,000원
  • * 24개월 미만 증빙서류 지참시 현장에서 무료 입장

👉 입장권은 14,000원 ~ 18,000원 사이로 연령대별로 나뉘어 있습니다.

▷ 입장 방식

  1. 모바일 티켓 제시: 네이버 전용 입장 창구에서 모바일 티켓 제시
  2. 바코드 인증: 현장 직원이 바코드 스캔 후 입장
  3. 손목 띠 착용: 입장 시 현장 스태프가 확인 후 띠지를 손목에 착용

그린패스 입장: 대기 없이 모바일 티켓으로 바로 입장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할 때 특히 편리했습니다.


🥭 전시 스토리 & 공간 구성

이번 전시는 ‘빠씨(바나나 씨앗)’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로 진행됩니다. 과일 캐릭터 + 동물 캐릭터가 등장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요.

🥑 아보카드 늪

이 공간은 단순히 설치물을 보는 데서 끝나지 않고, 아이들이 직접 오르고 눕고 만지면서 오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커다란 아보카도 씨앗이 주는 포근한 질감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이들에겐 마치 동화 속 숲속 친구와 교감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죠.

 
👉 요약하자면, 아보카도 늪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오르고, 안기고, 만지며 탐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자,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힐링 포토존입니다. 또한 벽면에는 팝아트 스타일의 그래피티와 귀여운 아보카도 캐릭터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 단순한 체험을 넘어 포토존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합니다. 은은한 조명과 초록빛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움직이면, 전시장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놀이형 예술 작품처럼 느껴집니다.

 
아보카도 늪 공간에 들어서면, 먼저 바닥에 커다란 아보카도 씨앗 모양의 쿠션 조형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부드럽고 털이 난 표면 덕분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올라가거나 기대면서 놀 수 있어요. 실제로 사진에서도 보이듯, 아이들이 씨앗 위에 엎드려 안기거나 밀착하며 체험하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 수박 호수

수박 호수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분홍·흰·검정 공으로 가득 채워진 거대한 볼풀 존입니다. 마치 잘 익은 수박의 알록달록한 색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비주얼이에요. 수박 껍질을 형상화한 거대한 조형물이 입구 쪽에 자리 잡고 있어 아이들에게 친근함과 호기심을 동시에 불러일으킵니다.

아이들은 이 공간에서 마음껏 공을 던지고, 몸을 묻고,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볼풀장이라는 익숙한 놀이 형태에 전시만의 감각적인 색채와 디자인이 더해져, 단순한 놀이를 넘어 예술적 체험으로 확장된 느낌을 줍니다.
벽면은 곡선이 왜곡된 거울 설치물로 꾸며져 있는데, 이곳이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예요. 거울에 비친 아이들의 모습이 일그러지거나 길게 늘어나면서, 마치 만화 속에 들어온 듯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특히 분홍빛 조명과 거울의 반사 효과가 어우러져 포토존으로도 최적화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가장 오래 머무르는 인기 구역이기도 합니다.

👉 요약하면, 수박 호수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체험형 볼풀장이자, 시각적으로 화려한 공간 덕분에 사진 찍기 좋은 전시의 대표 포토존입니다. 아이뿐 아니라 부모들도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전시의 핵심 구역이라 할 수 있어요.


🍇 포도폴 농원 

첫 번째, 두 번째 사진은 포도폴 농원 공간입니다.
이곳은 아이들이 직접 거대한 포도알 모양의 인형과 소품을 가지고 놀며 체험할 수 있는 구역이에요. 벽과 바닥 전체가 알록달록한 포도, 디저트, 무지개 일러스트로 꾸며져 있어 만화 속 세상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커다란 그릇 안에 담긴 보라색 포도 쿠션과 긴 숟가락 소품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들고 놀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어, 마치 거대한 포도 디저트를 만드는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부모들은 사진을 찍고, 아이들은 몰입해서 즐길 수 있어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 요약: 포도폴 농원은 놀이 + 포토존 기능을 동시에 가진 인기 구역으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창의적인 상상을 펼칠 수 있는 체험 공간입니다.


🦉 쌍둥이 배 부엉이

이 구역은 벽면 전체가 반짝이는 글리터 보드로 꾸며져 있으며, 가운데에는 귀여운 쌍둥이 배 부엉이 캐릭터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손으로 글리터 보드를 문지르면 색이 바뀌고 그림이 달라지는데, 마치 자신이 직접 벽화를 그리는 듯한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쌍둥이 배 부엉이는 배(pear)를 형상화한 부엉이 캐릭터로, 동글동글한 얼굴과 큰 눈망울이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줍니다. 반짝이는 배경 덕분에 조명 효과와 어우러져 사진이 화사하게 잘 나오며,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들도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인기 포인트예요.
👉 요약: 쌍둥이 배 부엉이는 시각적 즐거움 + 촉각적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전시의 하이라이트 구역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꼭 들러야 할 포토존입니다.


🎤 소닉푸룻 (Sonic Fruit)

소닉푸룻은 아이들이 직접 마이크 앞에 서서 목소리를 내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사운드 체험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아이가 차례대로 마이크에 대고 **“빠씨야~!”**라고 외치면, 스크린 속에서 푸룻푸룻프렌즈 과일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반응을 보여줍니다.

단순히 관람하는 전시가 아니라, 아이의 목소리와 캐릭터가 상호작용하는 방식이라 몰입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실제로 아이들이 마이크 앞에서 신나게 외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 요약하자면, 소닉푸룻은 아이들이 직접 외치고 반응을 확인하는 오디오 인터랙티브 체험존으로, 놀이와 예술을 결합한 전시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 공간입니다.


🍌 바나나 아일랜드

전시장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바로 노란색으로 가득 채워진 바나나 아일랜드입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거대한 바나나 미끄럼틀과 바나나 모양 설치물들은 아이들에게 압도적인 재미를 선사합니다.
이 공간은 단순히 전시품을 감상하는 곳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미끄럼틀을 타고, 블록을 쌓고, 뛰어놀 수 있는 놀이형 체험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닥에는 큐브 모양의 노란 블록들이 가득 놓여 있어 아이들이 자유롭게 탑을 쌓거나 무너뜨리며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벽면에는 팝아트 감각의 그래피티와 바나나 캐릭터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 공간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놀이형 아트 작품처럼 느껴집니다.
천장에는 구름 모양 장식이 매달려 있어 마치 바나나 섬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는 듯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죠.





👉 요약: 바나나 아일랜드는 전시의 메인 포토존이자 아이들이 가장 오래 머무르는 인기 공간입니다. 아이들은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며 놀 수 있고, 부모들은 사진 찍기에 좋은 장소라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전시 하이라이트 구역이라 할 수 있어요.

 


🧒 아이와 함께 다녀온 솔직 후기

아이와 함께 전시를 방문했을 때, 평소 미술관 전시에 금방 지루해하던 모습과 달리 이번에는 1시간 넘게 집중해서 즐겼습니다. 특히 바나나 아일랜드포도 넝쿨 숲은 아이가 제일 좋아했던 공간이에요.
부모 입장에서도 좋았던 점은, 단순히 키즈카페 같은 느낌이 아니라 미술관다운 예술성과 디자인 감각이 살아 있다는 점이었어요. 색감, 조명, 설치미술이 감각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른도 함께 즐기기 좋았습니다.


 

 

🚗 주차 & 교통 안내

  •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한성백제역 2번 출구 도보 230m)
  • 지하철: 9호선 한성백제역 연결통로 이용 시 편리
  • 주차 가능: 올림픽공원 주차장 이용 가능

▷ 주차 요금

  • 최초 1시간 무료
  • 추가 10분당 600원
  • 종일 주차 20,000원
  • 서울시 다둥이카드 50% 할인

👉 주말에는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 관람 팁

  • 사전 예매: 네이버 예약 이용 시 모바일 티켓으로 바로 입장 가능
  • 관람 시간: 평균 1시간 ~ 1시간 30분 소요
  • 편한 복장: 체험 위주라 편한 신발과 활동복 추천
  • 사진 포인트: 수박 호수와 포도 넝쿨 숲은 인생샷 필수
  • 아이 동반 필수품: 물, 간단한 간식 준비하면 좋아요

🌟 총평

‘푸룻푸룻프렌즈: 빠씨를 찾아서’ 전시는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였습니다. 여름방학 가족 나들이 장소로 딱이고, 예술적 감각과 놀이가 잘 어우러져 있어 추천할 만합니다.

  • 아이와 함께 갈 전시를 찾는 가족
  • 여름방학 특별한 체험을 원하시는 분
  • 올림픽공원 나들이와 문화생활을 함께 즐기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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